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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 외부 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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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김도연 칼럼] 피, 땀 그리고 눈물… 처칠과 BTS

전쟁 공포에서 국민 단결시킨 처칠 생명 거는 지도자 희생이 승전 이끌어 평화는 힘 있을 경우에만 누리는 특권 국방부터 문화까지 진력하는 지도자 필요 人和 위해 다른 의견에 적대감 갖지 말아야

2021.12.02
코리아타임스 US-China virtual summit: welcome restart of bumpy journey ahead

The overdue summit between the two leaders of the two most powerful states, the United States and China, finally took place, though virtually. This was the first "in-person" meeting in 10 months following the inauguration of President Joe Biden in the U.S. In the meantime, almost all channels of dialogue between the two countries have been virtually frozen.

2021.11.23
동아일보 [김도연 칼럼] 정부와 사회로부터 버림받은 한국의 대학

하버드대의 1% 남짓한 서울대 적립기금 등록금 동결 속 대학교육 퇴보 우려되지만 대선 후보들에게 관심 못 받는 대학교육 논문표절 부정행위에 머뭇거리다 신뢰 잃어 뼈 깎는 자기혁신으로 존경받는 대학 만들어야

2021.11.23
코리아타임스 Uniting South Korea is key

Volatility in the strategic equ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has recently risen. From a short-term perspective, the volatility largely stems from the growing anxiety over a prolonged stalemate in North Korea's dialogue with the United States. It remains uncertain at this time whether the North will choose tension or rapprochement to break the stalemate.

2021.10.26
동아일보 [김도연 칼럼] 세종대왕께서 오늘의 한글 세상에 다시 오시면

혁명적 발명인 약 600년 전 한글 창제 조선 지배층 한문 사용에 존재감 잃기도 느낌마저 쉽게 전달하는 건 한글 사용 덕분

2021.10.18
코리아타임스 The Olympics: triple salvation and agenda for peace

The Tokyo 2020 Olympics and Paralympics were finally held during this past summer. Under the cloud cast by the COVID-19 pandemic, there was uncertainty until the last minute. Eventually the decision was taken to proceed with the Games but without spectators, something that was unprecedented.

2021.09.30
동아일보 [김도연 칼럼] 다른 편엔 귀 닫은, ‘개방적’ 대선캠프

대통령, 국민 아우르는 화합의 리더십이 중요 후보별 전문가 집단, 이념 편향성 뚜렷 집권 후 논공행상식 인사가 폐쇄성 강화 선거캠프 때부터 다른 의견에 귀 기울여야

2021.09.09
중앙일보 [염재호 칼럼] 머리로 싸우는 전쟁과 탈피오트의 교훈

2001년 9·11사태를 계기로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한 미국이 철수를 단행했다. 1975년 베트남전 패전으로 사이공 미 대사관 헬기 탈출의 치욕적인 악몽이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재현되었다. 1955년부터 20년간 이어진 전쟁의 패배로 베트남이 사회주의 정권이 된 것처럼 아프가니스탄도 미군 철수로 20년 만에 탈레반이 정권을 탈환했다.

2021.09.08
코리아타임스 Double deja vu of Afghanistan with volatile future

Afghanistan fell again into the hands of the Taliban, "the day after" the withdrawal of the United States troops began in a manner so abrupt and fast. The speed of the government collapse and ensuing shocks betrayed not only popular expectations of the outside world but also the analysis by the U.S. intelligence community. But from a longer perspective, it does not look like anything new to Afghanistan. It comes as a double deja vu.

2021.08.30
코리아타임스 Untying Gordian knot on Korean Peninsula

Last week South and North Korea resumed operation of cross-border hot lines. The move came as a pleasant surprise after the North unilaterally severed them over a year ago. It was likely intended by Pyongyang as an initial response to the policy review performed by the Biden administration in the United States as well as the following summit between the presidents of the U.S. and South Korea.

2021.08.17
동아일보 [김도연 칼럼] 올림픽만큼 소중한 중고등학교 스포츠 교육

선수들의 올림픽 활약은 국민통합에 기여 중고교까지 엘리트 영역인 韓 스포츠교육 단체 스포츠 경험은 큰 교육적 의미 체력 기르고 규칙 존중하고 배려 체득 수능 치중 벗어난 스포츠 프로그램 필요

2021.08.17
중앙일보 [염재호 칼럼] 기업법인에서 기업시민으로

인류는 21세기에 문명사를 새로 써내려가고 있다. 젊은이들 사이에 e스포츠가 전통적 스포츠를 앞지르는 인기를 끌고, 가상공간인 메타버스에서 가상건물의 부동산 거래가 이루어지고, 블록체인 기반의 가상화폐 투자에 광적으로 뛰어든다. 가상인간 모델이 멋진 춤을 추는 광고에 팬덤 현상을 보이고, 대면의 만남보다 SNS 소통을 더 선호하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일상을 일기처럼 적어나가며 공개한다. 농경사회 정착민의 안정된 삶보다 떠돌며 사는 집시나 유목민의 삶을 동경하며 결혼과 자녀 양육 대신 욜로(YOLO, You Only Live Once)를 즐긴다. [출처: 중앙일보] [염재호 칼럼] 기업법인에서 기업시민으로

2021.08.17
동아일보 [김도연 칼럼] 디지털시대 도시의 새 패러다임 만들기

1년 반 넘게 지속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또다시 기승이다. 성인 90%가 이미 백신 1차 접종을 마친 영국에서도 하루 확진자가 3만 명을 훌쩍 넘고 있으니 우리처럼 접종 실적이 한참 못 미치는 사회에서는 거리 두기 강화를 피할 수 없다. 흩어져야 안전한 세상이다. 코로나19가 공기를 통해 전염되는 호흡기 질환인 만큼 많은 사람이 모여 사는 도시는 바이러스의 온상이라고 할 수 있다.

2021.07.19
코리아타임스 Getting Multilateralism 4.0 right

The allied powers victorious in World War II, led by the United States, created the United Nations as a universal institution with three objectives: stable peace, sustainable development and universal human rights. The inter-linkage of these objectives, as well as the scale and intensity of the tasks they involve, make clear that they cannot be met by any single country no matter how powerful it is.

2021.07.19
중앙일보 [염재호 칼럼] 새 대통령은 엽관제 철폐부터

1881년 7월 2일 미국의 20대 대통령 제임스 가필드는 찰스 귀토라는 청년이 쏜 두 발의 총탄에 쓰러졌다. 워싱턴 볼티모어 포토맥역에서 기차를 기다리다 벌어진 일이다. 여러 차례 수술을 받았지만 2개월 후 수술 후유증인 패혈증으로 사망하여 6개월의 짧은 대통령 임기를 마쳤다. 16대 링컨, 25대 매킨리, 35대 케네디와 함께 암살된 역대 미국대통령 네 명 중 한 명으로 기록되었다. [출처: 중앙일보] [염재호 칼럼] 새 대통령은 엽관제 철폐부터

2021.07.19
동아일보 [김도연 칼럼] 탈원전, 국부를 흩뜨리는 일

‘원전 함께 줄이는 최고의 재활용 도시’ 또는 ‘절약하는 당신이 원전 하나 줄이는 녹색발전소’. 요즈음 서울 시내버스 어깨에 종종 쓰여 있는 문구들이다. 탈원전 운동을 벌이고 있는 21세기 대한민국 사회의 달리는 광고판이다. 이런 일은 과거에도 있었다. 1970년 시행된 쥐잡기 운동의 구호는 ‘쥐는 살찌고 사람은 야윈다. 쥐를 잡자’였으며, 그 이듬해에는 ‘남은 쥐 모두 잡자’로 바뀌었다. 이대로 가면 버스들도 ‘남은 원전 모두 없애자’로 바꿔 달지 모르겠다.

2021.06.22
중앙일보 [김도연 칼럼] 87년 체제의 종언과 국가의 미래 스펙트럼

미국 건국의 아버지들은 신세계를 꿈꿨다. 그래서 그들은 정부의 권한을 최소화하고 세계 최초로 왕이 아닌 대통령제를 만들었고, 입법·사법·행정이 서로 견제하는 삼권분립의 민주적 헌법을 만들었다. 이들이 꿈꾼 신세계는 로빈슨 크루소가 무인도에서 새로운 삶을 만들어 나가듯 전혀 새로운 사회체제를 만들어간 것이다. [출처: 중앙일보] [염재호 칼럼] 87년 체제의 종언과 국가의 미래 스펙트럼

2021.06.22
코리아타임스 BTS moment for Korea-US alliance and tasks ahead (한미동맹과 앞으로의 과제를 위한 BTS의 순간)

The recent summit between the Republic of Korea (ROK) and the United States produced a communique, akin to the thrilling moment when BTS, one of the world's most idolized pop groups from Korea, grabbed multiple Grammy awards. Of course, this summit BTS moment was different from the real BTS saga but it sets the tone of continuity for forthcoming presidencies in Korea for the foreseeable future.

2021.06.11
동아일보 [김도연 칼럼] 형평성과 수월성, 펼쳐야 할 교육의 두 날개

평균 역량 높이는 형평성 교육도 중요하지만 미래 위해 인재 키우는 수월성 포기 안 돼 자사고 폐지는 교육 문제 만능 해법 아냐 동등한 교육 속 영재 길러낼 방안 모색해야

2021.05.21
중앙일보 [염재호 칼럼] 후한의 헌제와 중국몽의 시진핑 [출처: 중앙일보] [염재호 칼럼] 후한의 헌제와 중국몽의 시진핑

무능 무책임한 이상주의자 헌제 중국몽 이룰 강한 리더 시진핑 미·중갈등의 투키디데스 함정 위험 통합으로 위기극복할 대통령 원해 [출처: 중앙일보] [염재호 칼럼] 후한의 헌제와 중국몽의 시진핑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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