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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스마트시티 수출에 ‘Team Korea’ 나서자

이윤서 (SD)

2019.11.27

인도네시아의 새로운 행정수도가 한국형 스마트시티 모델로 건설됩니다. 인도네시아는 총 사업비 40조원 규모로 추정되는 행정수도 이전 프로젝트를 위해 한국과 MOU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기술 이전을 받게 됩니다.

도시의 지속불가능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국가의 미래 먹거리로 부상하고 있는 스마트시티를 4차 산업혁명 시대 한국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민관이 ‘팀 코리아(Team Korea)’를 구축해 협력해 나가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그동안 미래 핵심산업으로 스마트시티를 강조해 온 여시재의 관련 연구물도 아래 링크에서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여시재는 지금] “지금대로라면 모든 게 불법” “실험도 하지 말라고 한다” - 여시재 ‘미래산업’ 5차 토론회, “스마트시티를 최고 수출 상품으로”
[여시재는 지금] “48개 스마트시티 챌린지 단 하나도 버릴 게 없었다” - 여시재 ‘미래산업’ 5차 토론회서, “민간 주도 2기 스마트시티 시작해야” 요청도
[여시재 인사이트 / 스마트시티가 미래핵심산업이다] ‘세종 스마트시티’를 ‘인도네시아 신수도’ 모델로 - ‘팀 코리아’ 구축해 한국의 대표 아이콘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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