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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기의 설계자들] 탕평과 통합의 리더십 ‘링컨’ (Full)

2019.10.25

※ 여시재는 전환기적 상황 속에서 국가를 일으켜 세운 거목들로부터 이를 헤쳐나갈 슬기와 지혜를 얻고자 새로운 대담 시리즈 ‘대전환기의 설계자들’을 시작합니다.

다섯 번째로 소개할 설계자는 모두가 잘 알고 있는 미국 제 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입니다. 영국의 식민지를 거쳐 남북 전쟁까지 치른 미국은 언제부터 오늘날과 같은 초강대국이 되었을까요? 링컨은 정치·경제·지역·인종 등 모든 분야에서 분열되어 있던 미국을 명실상부한 현대 국민국가로 탈바꿈시킨 대통령으로 꼽힙니다.

여시재 이광재 원장과 양재열 영남대 교수가 링컨의 리더십과 남북전쟁 시기 미국 사례가 한국 사회에 주는 시사점에 대해 대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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