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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기의 설계자들] 현실주의 외교 전략가 ‘비스마르크’ (Full/자막 有)

2019.10.18

※ 여시재는 전환기적 상황 속에서 국가를 일으켜 세운 거목들로부터 이를 헤쳐나갈 슬기와 지혜를 얻고자 새로운 대담 시리즈 ‘대전환기의 설계자들’을 시작합니다.

네번째로 소개할 인물은 150년 전 독일을 통일한 ‘오토 폰 비스마르크’ 입니다. 비스마르크는 2류 국가였던 프로이센의 재상으로서 영국, 프랑스, 러시아, 오스트리아 등 쟁쟁한 주변 강대국의 압력과 견제를 뚫고 통일을 달성한 인물입니다. 총리 취임 연설에서 “오늘날의 중대한 문제는 연설이나 다수결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고 오로지 철과 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한 그를 두고 ‘철혈재상’이라는 수식어가 붙기도 했지요.

여시재 이광재 원장과 외교관인 동시에 비스마르크 전문가로 꼽히는 이종헌 한중일3국협력사무국(TCS) 사무총장이 ‘다선외교’, ‘이중외교’로 축약되는 비스마르크의 외교 전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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