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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재는 지금] ‘스마트시티가 미래상품’ 정재승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장

2019.06.25

대한민국은 지난 50년간 도시를 가장 많이 개발해 온 국가로 손꼽힙니다. 현재는 세종과 부산을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지정해 2021년까지 집중 투자하고 있습니다. 자율주행부터 빅데이터, 인공지능, 드론, 가상현실 등 최신 정보기술이 운용될 수 있는 도시 만들기 실험이 한창입니다.

“세종과 부산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잘 해결하고 레퍼런스를 잘 축적하면 스마트 시티야말로 최고의 차세대 수출 상품이 될 것이다.” 마스터플래너로 세종 국가시범도시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는 정재승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장은 강조합니다.

지난 6월 19일 여시재가 주최한 제5차 미래산업 토론회 ‘스마트시티가 미래상품’ 가운데 정재승 원장의 주제 발표 영상을 공개합니다. 정재승 원장이 설계한 스마트시티는 어떤 모습인지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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