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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재 북리뷰] 「마이클 샌델, 중국을 만나다」, 35억원 VS 2700만원 - 서구의 공동체주의와 유교의 ‘화(和)’

이관호(SD)| 2018.10.26

가을이면 저를 포함한 세계 야구팬들의 시선이 분주해집니다. 그런데 KBO리그에서 뛰는 300명이 넘는 선수들 가운데 최고연봉은 누가 받고 있을까요?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의 올해 연봉은 35억 5천만원으로 최저연봉 2천 7백만원의 130배가...

[여시재는 지금] 全州, 탄소산업 중심지 도약은 가능할 것인가

이우정| 2018.10.26

한옥마을로 유명한 전주. 약 30만m에 625채의 한옥들이 모여 있는 한옥마을은 작년 한해 1,000만명 넘게 찾은 전국구 관광명소이다. 이곳 전주에 다소 생소한, 그러나 최첨단에 해당하는 탄소산업을 위한 탄소특화...

[여시재 북리뷰] 나오미 클라인 <이것이 모든 것을 바꾼다>, 56년 전 레이첼 카슨과 4년 전 나오미 클라인 - 反기후변화 시야의 도약

이정하(SD)| 2018.10.19

얼마 전 몇몇 커피 체인점에 종이 빨대가 시범 도입되었다. 일회용 플라스틱 컵과 함께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지목되던 플라스틱 빨대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탓일까? 종이빨대를 신기한 경험 정도로 여기는 이부터 종이가 눅눅해져서...

[여시재는 지금] 에스토니아 대통령이 말하는 디지털 국가 혁신

황세희| 2018.10.12

IMF의 권고 대신 디지털을 선택한 에스토니아 결혼 - 부동산 외 모든 행정서비스 온라인으로 가능 시민들 1년에 4~5일 절감, GDP의 2%에 해당 재단법인 여시재는 10월 10일 국회에서 국회연구모임 동북아 공존과 경제협력...

[여시재 북리뷰] GDP는 죄가 없다, 다만 문제는 많다 - 다이앤 코일 「GDP 사용설명서」

이우정| 2018.10.12

지난주 통계청이 가사노동의 경제적 가치를 화폐로 환산한 자료를 내놓았다. 1인당(대부분은 여성) 하루 평균 2시간 15분씩 일해서 연간 710만여 원(2014년)의 가치를 생산한다는 내용이다. 2014년 기준 최저임금의 약 2배 수준이며, 우리...

[여시재는 지금] 거대 중국, 흔들리는 중국, 중국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 여시재-성균중국연구소 공동 연구 개시

관리자| 2018.10.12

10월 5일, 추이톈카이(崔天凱) 주미(駐美) 중국대사는 미국과의 무역분쟁에서 중국이 양보할 준비가 되어있다는 신호를 보냈다.1) 조만간 미국의 대중 무역적자와 지식재산권 문제를 두고 협상이 있을 것이며 중국이 일단 숨 고르기에...

[여시재는 지금] 결론은 市産學이다-네덜란드 대사가 말하는 ‘바헤닝언 푸드밸리’의 경쟁력

이우정| 2018.10.05

결론은 市産學이다-네덜란드 대사가 말하는 바헤닝언 푸드밸리의 경쟁력 이우정(기초연구센터 SD) 네덜란드 바헤닝언(Wageningen)은 암스테르담에서 남동쪽으로 85km 위치에 있는 인구 4만 명 남짓 되는 작은 도시다....

[여시재 북리뷰] 루스 디프리스 「문명과 식량」, 문명은 ‘밥’을 위한 투쟁, 그러나 자연의 보복은 반복된다

최지은(SD)| 2018.09.21

세상은 온갖 음식으로 가득합니다. 누군가 곱창을 맛있게 먹는 장면이 방송되면, 곱창집의 웨이팅 리스트가 한없이 길어집니다. 맛 칼럼니스트, 먹방, 푸드스타그램까지, 저를 포함해(!) 사람들은 더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해 사는 것...

[여시재는 지금] 최재천의 새로운 제안 ‘代案자연’

관리자| 2018.09.20

2018년은 환경위기 실감의 해라고 기록될만한 해였다. 봄 미세먼지, 여름 폭염은 유례없을 정도로 강력했다. 사람들은 올 겨울에 역대급 한파가 올지 모른다고 걱정한다. 뿐인가. 지난 봄엔 재활용 대란도 있었다. 이제 시작에 불과하지만...

[여시재 북리뷰] 유현준의 <어디서 살 것인가> 공원까지 30분 對 6~7분, 서울시민과 뉴요커의 차이

이관호(SD)| 2018.09.13

이번 주에 고른 책은 방송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건축사 유현준의 어디서 살 것인가입니다. 89p를 보면 재미있는 사진 두 장이 나옵니다. 하나는 고시원의 방이고 다른 하나는 교도소의 독방인데요. 비슷함을 넘어서 교도소가 더 나아...

[여시재는 지금]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AI가 온다

이명호,임선우| 2018.09.13

우리는 매일 매일 판단을 하고 의사결정을 내리며 산다. 흐린 날씨에 우산을 갖고 나갈 것인 가에서부터 지금 내 기분을 달래줄 어떤 음악을 들을 것인가에 대한 선택을 하면서 집을 나온다. 현실 세계는 복잡한 판단과 의사결정의...

[여시재 북리뷰] 유발 하라리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 - 안나 카레리나가 AI에 물었다면?

이관호(SD)| 2018.09.07

안나 카레니나가 스마트폰을 꺼내 들고 남편 카레닌 곁에 머물러야 할지, 돌진해 오는 브론스키 백작과 달아나야 할지 페이스북 알고리즘에 묻는 장면을 상상해보십시오. 디지털 시대를 맞아 인간은 의사결정의 자유를 AI에게 양도할...

[여시재는 지금] 한국 태양광 산업의 성장 해법은?

관리자| 2018.09.07

요즘 태양광 발전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전기요금 걱정 때문에 가정용 태양광 제품이 인기 있다는 소식1)부터 서울시가 실시한 자치구 디자인 태양광 경진대회에서 강동구청의 디자인이 최우수상과 함께 상금 5억 원을...

[여시재는 지금] 300년 된 정치시스템, 언제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까

임선우| 2018.08.30

삼권분립과 대의제 민주주의, 정당정치와 다수결 원칙을 근간으로 하는 현재의 정치시스템은 나이가 무려 300살이다. 17~18세기에 구축돼 글로벌 스탠더드가 된지 오래다. 300년을 지탱해왔다는 것은 대중의 의사를 정치에 반영하는...

[여시재는 지금] 20년만에 정체기 접어든 원주 의료기 클러스터 방문

이우정| 2018.08.30

시산학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여시재는 지난 8월 22일 인천대 이윤 교수와 함께 원주시의 의료기 산업 클러스터 현장을 방문했다. 엘리베이터 산업으로 특화하고 있는 거창에 이어 두번째 현장 방문이었다. 원주는 199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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